MS Visual C++ 10.0(MS Visual Studio 2010)은 Visual C++ 6.0 과 MFC문법이 많이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이유는 아마 C표준이 wchar_t(유니코드)를 추가해서 그럴것이다. 그 중 가장 많이 달라졌다고 하는 부분은 텍스트 인코딩 관련 부분이다. 대부분 wchar_t 타입이 많아져 _T("string")을 사용하여 define 된거에 맞게 인코딩이 달라지거나 L"string"이나 "string"을 사용하여 유니코드 혹은 ansi 로 인코딩하게 되는데 가장 대표적인 ansi 타입인 char *과 유니코드 타입인(wchar_t) CString을 볼 수 있다. char * 타입을 CString 타입으로 캐스팅하는 방법은 간단히 CString _uniString =..
제목그대로 MS Visual Studio 2010에서 Subversion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Subversion이란 팀프로젝트에서의 협업을 위한 버전관리 시스템으로 서버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버는 소스코드들을 저장해주는 저장소(Repository)라 부르고 프로그램은 저장소에 직접적으로 접근하여 파일을 저장하고 또한 버전별로 소스를 등록 및 비교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MSVS에서 널리쓰이는 Subversion 프로그램은 AnkhSVN이다. Plug-in 형태로 제공되며 설치 후 도구 -> 옵션 -> Source Control에서 사용할 수 있다. http://ankhsvn.open.collab.net/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그럼 다음으로 서버에 대해 알아보면 ProjectLoc..
첫 창의과제의 software framework로 oF(openFrameworks, opensource)를 사용하게 되었다. Visual C++ library로 구성된 oF는 미디어아트를 위한 프레임워크로 프로그래밍에 익숙치 않은 디자이너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크로스플랫폼으로 linux, mac, windows를 모두 지원한다. 테스트 할겸 리눅스, MAC OS X (10.6), Windows7에서 모두 해봤는데 역시 Windows7이 가장 편리하다. 다른 유저들이 구현해 놓은 addons를 사용하여 여러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데, 대부분 MAC에서 작업한 것 같다. 국내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듯. ofxHttpUtils라는 XML parsing addon을 사용해봤는데 똑같은 환경임에도 MAC에서는..
USB To Serial 장치인 UC-232A 이다. 2004년도쯤에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검색해보면 검색되는 드라이버는 모두 XP나 Vista전용 요즘 윈도우7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윈도우7에 맞는 드라이버를 찾는게 쉽지 않다. (오래된 제품은) 그러다가 발견했다. 윈도우7 전용 드라이버 32비트 64비트 전용으로, PE(exe)를 누르면 알아서 운영체제게 맞는 버전이 설치 된다. From : http://www.aten.co.kr/
원문보기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91411383550984&outlink=1 삼성전자 취업률 99% 보장 '그곳은?' 국내 SW인재 등용문 '삼성SW멤버십'...경쟁률 무려 10대1 "우린 최고를 꿈꾼다"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우리나라 대학생들에게 가장 취업하고 싶은 직장으로 꼽히는 '삼성전자' 입사 티켓을 보장하는 곳이 있다. 이곳에서 1년에서 2년 6개월의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은 99% 가량이 삼성전자에 입사하고 있다. 삼성소프트웨어(SW)멤버십이 바로 그곳이다. 삼성SW멤버십은 삼성전자가 지난 1991년부터 창의력있는 SW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회원제 교육과정으로, 교육생들은 대부분 SW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
요즘 많이 사용하는 MCU Cortex-M3 칩을 가져다 코어를 제작하는 회사는 TI와 ST사 이다. 그중 TI사에서 제작한 LM3S8962라는 코어가 있다. 또한 이 코어를 가져다 MCU를 만든 Withrobot 이라는 회사가 있다. 여기서 만든 MCU는 myCortex-LM8962 이 TI cortex-m3는 예전 루미너리라는 회사에서 제작한 API(Driver library)를 제공하는데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 있다. 요즘은 StellarisWare라는 이름으로 배포 된다. 예전엔 PDL(Peripheral Driver Library) 지금은 StellarisWare 그리고 디버깅을 하기 위해 OpenOCD(Op chip debugger)를 사용하는데 withrobot에서 사용하기 편하게 해줘서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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