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필코 마제스터치2 화이트 닌자 청축.. 참 긴 제목이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다. 최근 석사학위논문심사로 인해 심적 압박감을 받고 있어 별로 하는건 없는데 시간이 없다..모지.. 참 아이러니 하다. 이러한 심적 압박을 받는 상태에서 오늘 해볼 얘기는 기계식키보드 이야기이다. 사실 나도 잘 모른다. 최근 프로그래머사이에서 유행이라는 것 정도밖에.. 개발을 좋아하고 개발을 업으로 삼아야 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솔깃한 얘기였다. 그래서 마음먹고 고르다가 최근 구입을 했다. 제품명은 제목그대로.. 사실 프로그래머보다 게이머사이에서 더 유명한 것 같다.. 하여튼 지금 타이핑하고 있는 이 필코 마제스터치2를 구입하기까지 알아본봐에 의하면.. 텐키리스라고 (Tenkey less)하는 종류의 키..
고급 마이크로프로세서 수업시간에 했던 포봇 포의속도는 약 2cm 이동하는데 20ms가 걸린다. 이론상 1m/s의 속도로 날라가고 포의 각도는 스텝모터(유니폴라 방식 한 펄스당 1.8도)로 세밀하게 제어가 가능하므로 측정가능 초음파가 장애물을 탐지하는 각은 180도로 제한을 걸어놨고, 초음파는 100cm까지 측정하도록 해놨다. (SRF04는 10~200cm정도까지 측정가능) 로봇이 장애물을 발견하면 거리를 측정하여 거리별로 포의 각도를 조절하여 발사 결과가 영..
최근 HP에서 스마트폰 사업을 포기하면서 HP Touchpad와 HP 스마트폰을 헐값에 풀어버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는 21일 가격이 16GB기준으로 $399에서 $99.99로 떨어져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거의 거저인셈.. 제 모토로이로 테더링해놓고, 이 터치패드로 와이파이 연결해 인터넷이나 할 목적으로 구입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수소문을 통해 주문을 해봤습니다. 반스앤노블이라는 도서전문 사이트인데 여기서 $101에 판매하더군요. 배송대행지를 이용할 목적으로 뉴저지로 주문을 했고 얼마전에 발급받은 신한SK행복카드로결재를 했습니다. (신한에서 일본의 카드사 JCB와 제휴해 URS카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제 카드도 URS. 카드번호 입력할 때는 JCB로 하면 됩니다.) 그리하여 다..
올뉴모닝 구입 후 1500km에 엔진오일을 한번 교체하고 5500km후인 7090km에 엔진오일을 교체했다. 원래 5000km마다 교체하라 하는데, 바쁘다 보니 좀 늦게 교체하게 돼었다. T world에서 T carlife 카드를 만들었던적이 있어서 스피드메이트에 50%할인받으려고 갔는데 알고보니 광유(ZIC-A)만 50%할인이고 합성유(ZIC-XQ)는 30%할인이라고 해서.. 고민하다가 ZIC-XQ로 교체하고 왔다. 교체품목은 오일크리너, 오일필터, ZIC-XQ 3L를 교채했는데, 할인전 가격은 48,000원인데 30%할인받아서 32,800원에 교체했다. 그냥 광유로 했을 땐 16,000원 가량 나온다고 한다(50%할인받아서) 신탄진점 스피드메이트 에서 리프트한 모습 새 엔진오일은 아주 연한 갈색인데,..
2010년 7월에 노트북을 구매하고 내장되어 있던 Western Digital 사의 500GB 5400RPM을 사용하다가 너무너무 느려지는 노트북을 보고 SSD를 구매하게 되었다. SSD는 SSDSAMO에서 공동구매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가 있었다. 모델은 OCZ Vertex2E 120GB 구입한 SSD를 노트북에 꽂고, 기존에 있던 웨스턴디지털의 500GB는 NEXT-252SU라는 외장하드케이스를 구매하여 외장하드로 만들어버렸다. (WD는 5400PRM이라 그런지 전력소모가 적지 않아 5V에 0.5A정도 되는것 같았다. 따로 추가전원을 입력해 주지 않아도 잘 작동한다.) 2010년 6월쯤에 MGTEC의 테란2 500GB를 13만원에 구매했었는데... 윈도우7의 체험지수를 보면 다음과 같다. 기존 WD의 ..
그리 많이 살아온것은 아니지만 어느새 5번째 핸드폰을 장만하게 되었다. 그동안 공짜폰은 구입하지 않고 항상 기기 값을 주고 기기 변경만 한 후 할부로 매달 일정금액을 지불하며 살아오고 있었는데, 이전 폰 오드리햅번의 시크릿폰을 마지막으로 앞으로 공짜폰만 사용해야겠다고 결심하였다. 그 이유인 즉슨, 너무나도 빠른 기술발전으로 인해 3~4달만 지나면 최신폰도 공짜폰이 되는 것을 매번 목격하고 경험했기 때문이다. 2008년 8월, 전역할 당시 가장 좋은 3가지 폰, 삼성의 소울, SKY의 러브캔버스, LG의 시크릿 이 세가지 모두 4달 뒤 공짜폰이 되었다. 난 그 때 나름 게 구매하여 44만원을 24개월 할부로, 24년 약정, 가입비 55,000원 유심9,900원 모두 지불하여 사용중이었는데 말이다. 이 이후..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