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R Timeline 3820TG
최근에 노트북을 구입했다. 2005년 8월에 구입한 AOpen 1557GL을 5년여간 사용하고 5년만. 살때 많은 고민을 했다.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돈이 많지 않은 관계로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결국 선택한 것은 3820TG. 처음에 ACER는 나에게 있어 생소한 브랜드였다. MSI, 한성컴퓨터 등 저렴한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을 때 HP 정도 되는 브랜드를 구입하려고 했지만, 매력적인 스펙의 노트북이 없었다. 처음봤을 때 i5-430( or 520) 의 CPU, ATI HD5650의 그래픽 4GB의 메모리 500GB의 하드디스크, 무게는 1.8kg 의 스펙이 100만원대 노트북이라니 놀라웠지만 ACER라는 브랜드 때문에 멈칫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다 ASUS N82JQ의 쿼드코어 제품이 출시..
HYOHYO/Personal
2010. 7. 10. 13:20
01-03 00:5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