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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사용하는 MCU Cortex-M3
칩을 가져다 코어를 제작하는 회사는 TI와 ST사 이다.

그중 TI사에서 제작한 LM3S8962라는 코어가 있다.

또한 이 코어를 가져다 MCU를 만든 Withrobot 이라는 회사가 있다.
여기서 만든 MCU는 myCortex-LM8962

이 TI cortex-m3는 예전 루미너리라는 회사에서 제작한 API(Driver library)를 제공하는데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 있다.
요즘은 StellarisWare라는 이름으로 배포 된다.
예전엔 PDL(Peripheral Driver Library) 지금은 StellarisWare

그리고 디버깅을 하기 위해 OpenOCD(Op chip debugger)를 사용하는데 withrobot에서 사용하기 편하게 해줘서
잘 사용하고 있다.



makefile에 all 과 clean만 정의되어 있다면

flash: all
 @echo ---------------------------------------------
 @echo  Flash programming...
 @../OpenOCD/openocd.exe -f fury_ft2232_flash.cfg -c program_image

다음과 같이 붙여준다.  ../OpenOCD/openocd.exe 는 경로이고, fury_ft2232_flash.cfg는 configuration파일이다.

fury_ft2232_flash.cfg 파일 내부에는 어떤 파일(bin)을 flash에 집어넣을 것인지 정의하는 부분이 있고 그것을 수정하면 된다.
(이 파일은 withrobot에서 제공하는 DL을 설치하면 프로젝트 폴더안에 들어있다.)

../OpenOCD/openocd.exe -f fury_ft2232_flash.cfg -c program_image 이부분에서
../OpenOCD/openocd.exe -f fury_ft2232_flash.cfg

이것을 이용한다면 server로 하여 gdb port (일반적으로 3333)을 오픈하고 그 안에서 디버깅 툴(예, eclipse)을 이용하여 디버깅 할 수 있다.

물론.. 디버깅 하기 위해, FT2232인 JTAG가 필요하다.
댓글
03-2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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